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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성추행했다 테이프 '칭칭'···비행기 난동男의 최후[영상]
지난달 31일 맥스웰 베리(22)는 비행기에서 알콜성 음료를 마신 뒤 기내를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려 테이프로 결박됐다. 출처 유튜브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다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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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물어뜯은 女승객, 항공사는 테이프로 입까지 막았다
틱톡 유저 'arieana mathena'가 올린 영상 캡처 하늘 위를 운행 중인 비행기에서 ‘문을 열어 달라’며 승무원을 때리고 무는 등 소란을 벌인 승객을 항공사 측이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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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크' 지적에 버스기사 가림막 부쉈다···난동 50대 체포
경찰 로고. 뉴스1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달라는 버스 운전기사의 요청에 화가 나 욕설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5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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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요구에···"난 확진자" 웃으며 우버기사에 콜록거린 女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아시아계 우버 기사에게 기침하는 등 난동을 피운 여성 승객이 경찰에 체포됐다. 12일(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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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거부하며 버스기사 폭행…‘턱스크’ 징역 1년6개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 전경. 연합뉴스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한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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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는 말에 격분 30대 여성, 운전기사 폭행 난동
마스크를 쓰라고 말한 운전기사를 구타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타던 30대 여성 승객이 이를 제지하는 버스기사를 구타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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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남녀 버스 난동…"발 내밀지 말라"는 기사 멱살 잡았다
뉴스1 부산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에 올라타 기사를 폭행하고 요금함을 파손한 남녀가 붙잡혔다. 13일 부산진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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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자들 기내 난동…화난 기장 급기야 "던져버린다"
“캔자스 한복판에 버려버리겠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아메리칸 항공 여객기에서 흘러나온 기장의 안내 방송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기장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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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법 있는데 헌재 판례 뒤진 경찰…미심쩍은 이용구 내사종결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앞.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를 폭행해 논란이 된 장소다. 20일 택시를 타고 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지난달 6일 오후 11시30분쯤 한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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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마스크 벗어" 기내 난동男, 보다못한 부인이 주먹질
[사진 카나리안 위클리 영상 캡처] 항공기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난동 피운 한 남성이 동행한 아내에게 얻어맞는 일이 벌어졌다. 카나리안 위클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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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방뇨, 마스크 분풀이···코로나에 지하철 난동 더 늘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 이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카드가 안 된다’부터 ‘마스크가 비싸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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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 소변 보고 말리면 주먹질···지하철 난동 5년새 500건
지하철 2호선 승강장. 연합뉴스 지하철은 친근한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정작 지하철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승객들의 폭언과 폭행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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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요구하자 버스에서 난동부린 남성 경찰에 체포
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요구를 받자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버스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문. 연합뉴스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 기사에게 가방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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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변희수에 자유를" 옷 벗어던진 女 지하철 나체 소동
서울 마포구 지하철 합정역 2호선 승강장에서 한 20대 여성 A씨가 나체인 상태로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합정역 역무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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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마스크 슬리퍼 폭행男 "20년째 조울증 앓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을 지나는 열차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50대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승객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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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쓴다 항의하자 “모욕죄”…승객 행패에 日여객기 임시착륙
일본 국내선 여객기가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의 행패로 임시 착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pixabay 일본의 한 국내선 여객기가 마스크 착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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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철 마스크 난동···이번엔 "통화하는데 잘 안들린다" 역정
3일 오후 6시 50분쯤 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소리를 지르다 우산을 휘두르려는 중년 남성(오른쪽).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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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이고 억울함 알리자"···결국 수류탄 터트린 실미도 그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3년 4개월 동안 참을 만큼 참았다. 다 죽이고 서울로 가서 억울함을 알리자.” 197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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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탄 버스에서 총격전···결국 수류탄 터트린 실미도 그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3년 4개월 동안 참을 만큼 참았다. 다 죽이고 서울로 가서 억울함을 알리자.” 197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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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마스크 폭행' 50대 구속 "24년간 조울증약 먹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승객들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가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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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 말에…승객 목 조른 지하철 난동男 "몰랐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승객들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가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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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에 날아든 주먹…50대 지하철 폭행男 구속영장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승객들을 폭행한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마스크 써 달라"는 요청에 폭력을 휘두른 남성 [사진 독자 제공]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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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뜸 마스크 벗었다, 런닝셔츠男 난동에 버스 공포의 18분
경기도 버스 안에서 '마스크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또 택시 안에서 기사와 '마스크 시비'를 벌인 60대 남성도 구속 위기에 처했다. ━ 버스서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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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하철도 막아세웠다…대중교통 '노마스크족' 민폐 난동
#1. 경기도 김포의 한 지하철역. 지난달 28일 손수레를 끌고 지하철을 타려던 A씨(45)는 철도 직원에게 “마스크를 써 달라”는 말을 들었다. 마스크가 없었던 A씨는 하차